숲딱
회사소개
Company
사업철학

어릴 적 자연에서의 감각적 경험은 아이가 자라는 비옥한 토양이 되어
평생 아이 곁을 지키는 선한 요정이 될 것입니다.

자연과 멀어진 아이들, 바쁜 부모님, 아이 키우기 힘든 핵가족, 정보의 홍수 시대, 끝이 보이지 않는 경쟁교육의 시대에 우리 아이들은 대부분 아파트에 살며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와 학원을 오갑니다. 혼자 다니면 안 되는 불안한 시대, 친구들과 동네에 나가서 놀 수 없는 시대, 아이를 함께 키워줄 가족도 마을도 숲도 멀어진 시대, 아이도 부모도 우울해지기 쉬운 시대에 반짝이는 한줄기 불빛같이 육아와 교육에 함께 하고자 합니다.

자연에서 터득한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 돌봄과 교육에 바른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자연과 더불어 아이부터 청년 중년 장년을 연결하는 세대 간 통합으로 건강하고 바른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자연은 모든 아이가 스스로 똑똑해지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을 돕습니다.

우리 이야기

숲딱!은 아이를 지키는 우리 전통 속 재미있고 선한 요정입니다.

숲딱!은 본디 우리의 요정인 도깨비에서 탄생했답니다. 자연에 살며 전통문화 속에서 지금까지 우리와 함께한 오래된 지혜로 인간 삶의 힘듦을 덜어주는 인문학의 가치를 보여줍니다.

도깨비는 사람과 재밌는 내기를 즐기지만 공평하게 제시된 규칙을 지키며 자신의 보물을 서슴없이 내어주기도 하지요. 우리가 미래세대에게 전승해주어야 할 보물 같은 가치들은 자연과 전통문화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우리 전통 의 이런 힘을 가진 숲딱! 은 신비하고 아름다운 나라에 살며 언제든 아이를 위해 나타납니다. 그리고 선한 영향력으로 아이가 자라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안타깝게도 국내 아동은 세계에서 가장 적은 시간 밖에서 놀지요. 주거환경과 교육시설이 대부분 아파트와 콘크리트 건물이다 보니 만성 알레르기 질병이 아이를 괴롭힙니다.

이런 아이들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오랜 시간 동·서양의 진리를 담아 자연 체험교육과 유아교육을 해온 우리의 경험에서 보석 같은 해답을 찾았습니다.

아이들이 자연으로 올 수 없다면 자연과 우리가 아이들에게로 가는 길을 찾겠습니다.

자연은 최고의 선생님!
산림교육전문가, 유아숲지도사는 국가자격으로 아동을 대상으로 숲 체험교육을 하는 사람으로
유·보육, 초등 정교사 선생님들도 많이 참여한답니다.

그런데 현재 2만 명이 넘는 사람 중 10% 도 안 되는 분들만 현장에 계시지요, 보육교사분들의 현실도 비슷하답니다. 이런 분들이 우리와 함께 자연이 알려준 길을 갑니다.

인류 역사가 증명한 자연의 힘을 지닌 분들이 함께하니 믿음직스럽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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